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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뒤흔든 중국 개인 투자자들 … 금괴 432톤 사들였다
관리자
2026-02-19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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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발생한 이례적인 금 가격 변동성의 배경으로 중국의 투기성 자금을 언급했다.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최근 금값과 관련해 “중국 내 거래 상황이 통제 불능(unruly)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은 정부 당국이 금과 관련해 증거금 요건을 강화해야 할 정도로 투기적 열풍이 거세다”며 “현재 금값은 전형적인 ‘오버슈팅(overshooting,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등 또는 급락하는 현상)’ 국면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금값은 지정학적 위기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리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다 지난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최근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중국 개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를 지목했다.
세계금협회와 외신 등의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투자자들이 매입한 금괴와 금화는 총 432t에 이른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전 세계 골드바와 금화 구매량 중 3분의 1을 점유할 만큼 압도적인 수준이다.
중국 금협회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괴·금화 수요는 전년 대비 35.1% 증가한 반면, 치장 목적의 금장신구 수요는 전년보다 31.6% 급락했다. 금을 장식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사들이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
WSJ는 중국 투자자들이 금을 사들이고 있는 이유로 △부동산 시장 침체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낮은 은행 금리 등을 꼽았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안전 투자 성향의 중국 중년 여성들이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1g 단위의 작은 금 알갱이를 유리병에 모으는 등 중국 MZ세대까지 사재기에 가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투자 환경의 변화가 금 매수 심리를 더욱 부추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부동산 경기 부진이 심화되고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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