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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25년 당기순이익 26.7조원 기록.... 전년 대비 12.4% 증가

편집인 2026-04-14 16:21:17

은행 57.4%, 금융투자 17.0%, 보험 11.7%, 여전사 등 8.1% 순 이익 비중
금융지주 총자산 4,067.4조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
이자수익자산 증가 및 증시호조ㆍ환율변동 등에 따른 비은행ㆍ비이자수익 증가


지난해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한 26.7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 10개사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24년 23.7조원 대비 3.0조원 증가했다.






'25년 권역별 당기순이익은 은행이 전년 대비 10.1%, 금융투자가 62.3% 증가했으며,  보험은 전년 대비 △6.1%, 여전사 등은 △0.7% 감소했다.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 57.4%, 금융투자 17.0%, 보험 11.7%, 여전사 등 8.1% 순으로 집계됐으며, 은행과 보험, 여전사 등은 전년 대비 △2.4%p, △2.6%p, △1.3%p 감소한 반면 금융투자는 전년 대비 5.0%p 증가했다.

지난해말 기준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4,067.4조원을 기록했으며, 은행이 전년 대비 5.1%, 금융투자 23.3%, 보험 24.0%, 여전사 등 2.2% 증가했다.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2.6%, 금융투자 12.3%, 보험 7.7%, 여전사 등 6.0% 순으로 집계됐다.

'25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5%로 전년말 대비 0.05%p 상승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6.8%로 전년 대비 15.6%p 하락했다.

금융지주회사의 부채비율은 32.2%로 전년말 대비 4.1%p,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14.7%로 전년말 대비 1.4%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25년 금융지주회사의 이자수익자산 증가 및 증시 호조ㆍ환율 변동 등에 따른 비은행, 비이자 이익도 크게 증가하는 등 전년 대비 총자산과 당기순이익이 견조한 성장세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건전성 악화 가능성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 필요성 강조와 함께 금융지주회사의 생산적ㆍ포용금융 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규제 개선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총 343개 사로, '25년중 20개 회사가 자회사 등으로 신규 편입되고, 12개 회사가 정리돼 전년말 335개사 대비 8개 회사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