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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쟁 여파에도 동학개미 10명 중 8명 수익실현…평균 848만원'
관리자
2026-05-18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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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1분기 국내주식 성과분석
올해 1분기에 국내 주식을 매도한 신한투자증권의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평균 848만원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투자 성과를 분석, 11일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80%가 수익을 실현했다. 평균 수익은 848만원이었다. 반면 20%는 평균 496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1월 평균 수익이 692만원으로 가장 컸고 2월 594만원으로 뒤이었다. 3월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영향으로 수익이 398만원으로 감소했다. 손실은 3월이 평균 449만원으로 가장 컸다.
1분기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내게 한 종목은 모두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개인투자자의 평균 수익은 714만원을 기록했고, 손실은 평균 173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SK하이닉스 594만원 △두산에너빌리티 206만원 △현대차 341만원 △한미반도체 254만원 순이었다.
반대로 손실을 안겨준 종목은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차(137만원) △SK하이닉스(246만원_ △두산에너빌리티(59만원) △한화솔루션(81만원) 순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평균 236만원)에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실현했다. 뒤를 이어 에코프로(250만원), 휴림로봇(140만원), 알테오젠(209만원), 제주반도체(104만원) 순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에게 손실을 안긴 종목은 휴림로봇(70만원)이었으며, 우리기술(57만원), 에코프로(104만원), 알테오젠(258만원), 현대무벡스(90만원)가 뒤를 이었다.
개인투자자의 성별 수익을 보면 남성이 평균 739만원, 여성이 386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1873만원 △60대 1011만원 △50대 732만원 △40대 398만원 △30대 221만원 △20대 143만원 등으로 고연령층일수록 수익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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