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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C&C, 언리얼컴퍼니와 키즈 체험형 교육 콘텐츠 협력 MOU 체결

편집인 2026-06-05 14:54:27

어린이 직업 체험 기반의 미션 해결형 교육 콘텐츠 협력 추진
방송 콘텐츠와 방탈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키즈 교육 콘텐츠 모델 논의


KBSN C&C가 주식회사 언리얼컴퍼니와 손잡고 키즈 체험형 교육 콘텐츠 분야의 협력에 나선다.




사진 제공=KBSN 


KBSN C&C와 언리얼컴퍼니는 2026년 6월 2일, 키즈 체험형 교육 콘텐츠 분야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체험형 콘텐츠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기반 교육 콘텐츠의 기획 및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스토리 안에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 협력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방탈출 형식 또는 미션 해결형 구성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방향을 협의한다.

KBSN C&C는 KBS Kids 채널 운영을 통해 축적한 키즈 콘텐츠 기획, 방송 제작, 편성 및 송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언리얼컴퍼니는 방탈출 체험 콘텐츠 기획·운영 노하우와 어린이 교육형 콘텐츠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콘텐츠가 구체화될 경우 KBS Kids 채널과 유튜브 등 방송·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송출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송 콘텐츠와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키즈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KBSN C&C 이주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BS Kids가 보유한 방송 콘텐츠 역량과 언리얼컴퍼니의 체험형 콘텐츠 설계 역량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키즈 교육 콘텐츠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리얼컴퍼니 권충도 대표이사는 “체험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며 “KBSN C&C와 함께 키즈 체험형 교육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리얼컴퍼니는 ‘셜록홈즈’ 브랜드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국내 4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방탈출 체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특히 어린이 교육형 방탈출에 특화된 브랜드 ‘키즈인더룸’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싱가포르에 진출하며 해외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KBSN C&C는 KBS Kids 채널을 중심으로 어린이 대상 방송 콘텐츠를 기획·편성하고 있으며, 교육·체험·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키즈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