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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대표 선발대회 성황리에 개최… 김아인 영예의 1위

편집인 2026-08-31 13:31:05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결선에서 위너의 영예를 안은 김아인이 특별 공연을 하고 있다.


세계 무대를 향한 22인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최고의 영예는 김아인에게 돌아갔다.

‘2026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27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개최됐다. 

가수 강태풍과 강지우의 공동 진행으로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아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거머쥐었다.

김아인은 “수상할 줄 몰랐다. 함께 울고 웃으며 버텨준 모든 참가자와 관객,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이 되겠다.

아버지의 강인함, 어머니의 책임감, 오빠의 단단함을 보고 배운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가족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황지혜, 하유진, 김아인, 정수민, 이윤지, 장지예(왼쪽부터)가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결선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미위너인 2위에는 하유진과 정수민이 선정되어 트로피와 티아라를 안았으며, 3위는 황지혜, 이윤지, 장지예에게 돌아갔다.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결선에서 톱11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의 TOP11에는 장지예, 하유진, 정수민, 황지혜, 김아인, 최민주, 이윤지, 이재아, 한영진, 황주영, 김나경이 이름을 올렸다. TOP11에 선정된 후보들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수상자의 밤’과 앙드레김 패션쇼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스킨스타일리스트이자 오샤레라이프 대표인 김태현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모습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며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올해 대회는 서울·대구·광주·부산·수도권 통합 등 전국 5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들이 이브닝드레스와 자기소개, 수영복, 팀 탤런트 등 다양한 심사를 통해 경쟁을 펼쳤다.

순위 경쟁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탈피해 광고모델, 아나운서, MC,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로 인재를 배출하는 종합 미디어 데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한국대회 총괄 프로듀서 민경희 교수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대회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후보자들이 대회 이후 사회 각계각층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결선에서 후보자들이 팀탤런트 무대를 꾸미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창설 이래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미인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 사회적 역량을 두루 평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서울 컨소시엄과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한국인플루언서협회,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이콥스아트웍스, IUC 남가주예술대학 등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2명의 치열한 경쟁 끝에 왕관의 주인공이 된 김아인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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