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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60대까지' 몰리는 선호도 1위 자격증…지게차운전기능사

관리자 2026-10-08 13:06:44

물류창고·항만하역 등 다양한 활용
응시 자격 제한 없어 진입장벽 낮아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청년층을 비롯한 전 연령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분야에서 전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받는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분야에서 전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받는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분야에서 전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받는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분야에서 전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받는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26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실제 응시자는 185만6264명이었다.

이 가운데 지게차운전기능사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기능사 종목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는 11만31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전체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렸다.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는 활용 범위다. 지게차는 물류창고와 제조업 현장뿐 아니라 건설현장과 항만 하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 장비로 사용된다. 

별도의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진입장벽도 비교적 낮다. 고등학생도 시험에 도전할 수 있어 공병 특기병 지원을 준비하는 입대 예정자나 퇴직 이후 새로운 일을 찾는 중장년층도 취득에 나서는 자격증으로 꼽힌다.

취업 후 임금은 경력과 숙련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큐넷 채용 공고에 따르면 첫 월급을 약 250만~350만원 수준으로 소개하고 있다. 

숙련도에 따라 3~5년 뒤 월 400만~500만원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임금은 근무 형태와 경력·사업장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한편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필기는 주행, 화물 적재·운반·하역, 안전관리 등을 다루는 60문항 객관식 시험이다. 

실기는 ‘지게차운전 작업 및 도로주행’으로 약 4분간 진행된다. 짧은 시간 안에 정해진 코스를 정확하게 수행해야 하는 작업형 시험이다.

최근 5년간 합격률은 필기가 55~65% 수준인 반면 실기는 35~45%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필기보다 실기시험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실제 운전 숙련도가 중요한 자격증이기도 하다.